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수도권건설사업단장 및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고속도로 의인 한영탁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씨는 지난 12일 제2서해안선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고의로 들이받아 차량을 멈추게 한 뒤 운전자를 구조했다.
/하남 = 장은기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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