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유병철 교수가 나서 ▲중증외상환자 triage/이송 기준 설정 ▲병원 전 처치 등 응급처치 대처능력 향상 ▲구급활동평가에 따른 품질관리 향상 방안 등을 교육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중증외상환자 처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특별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전문능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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