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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실시간카에서 중고차구입 및 판매 잘하는 법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중고차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중고차구매, 판매량이 예년보다 크게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상반기‘자동차 이전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중고차 거래량은 급속도로 늘어났다고 전한다.

특히 상반기 중고차 구매,판매 현황을 보면 수원중고차, 강남중고차 매매단지가 중고차거래가 가장 많았고,인천중고차, 부천중고차, 평택, 청주, 부산, 울산, 용인 중고차매매단지가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이 거래한 중고차 차종을 보면, 국산차suv 쏘렌토,투싼,카니발,스포티지,싼타페,카렌스 중고 차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경차는 모닝,스파크,레이,마티즈 중고 차종이 거래량이 많았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실시간카 딜러들이 분석한 결과, 첫 번째로 국산중고차 suv 거래량이 많은이유는,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중고차를 구매했던 소비자가 많았다는 것이다.

중고차 매매사이트 실시간카 관계자들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차량을 구매할 때 나에게 맞는 중고차가무엇인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고차 등 꼼꼼한 상담을 통해 중고차거래를 진행하는데, 상담결과 국산suv 중고차를 구매하는 이유는 여름휴가, 장거리운행, 안정성 등이 중고차구매 이유였으며, 경차중고차를구매하는 이유는 중고차세금, 중고차보험, 주차혜택 등이 경차를 구매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곳은 바로 캠핑장이다. 이로 인해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suv중고차량이 인기 있는 중고차로 뽑히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캠핑용중고차는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스타렉스캠핑카, 오딧세이, 시에나 등 이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휴가철 때문인지 수입중고차의 구매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의외로 일본차 혼다 어코드, 시빅, 파일럿, 도요타 캠리, 프리우스, 코롤라 중고차이며 프랑스 신규브랜드 중고차 사브, 푸조3008, 207cc, 피아트 500c 쿠페 중고차들도 꾸준한 구매 증가세로 이어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의 차를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 중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역시 볼보브랜드의차 C30, S60, S70, XC60 중고차 들을 선호한다.

그럼 소비자들은 중고차구매, 중고차판매를 어떤 경로를 통해 접하고 있는지, 어떤 이유로 인해 믿고 거래하는지알아본 결과, 중고차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으로 중고차매매사이트를 검색해 이곳저곳 비교해본 뒤 상담을 통해 중고차매매단지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중고차구매, 판매거래를 할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은 1.중고차가격, 2.얼마나 믿을 수 있는 중고차매매상사 인지, 3.시간, 거리, 중고차방문상담 등 편의성 이라고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전했다.

중고차를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기준은, 중고차매매상사사업자, 딜러 사원증, 매매사이트를 통한 거래후기 등 이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중고차상담을 얼마나 친절하게하며, 솔직하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 중고차매매, 매입은 중고차매매시장을 통해서만 거래될까? 요즘 들어 중고차 거래량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은 중고차 경매다. 중고차 경매는 내차를 판매할 때 전국에 있는 딜러들에 입찰가를 통해 진행되는것인데, 내차 팔 때 한 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은 어느 소비자들도 같은 마음이기에 중고차매매사이트실시간카는 중고차를 매입할 때 경매방법을 통해 중고차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고차경매 중에서도 수입차경매가 가장 많았다. 인기차종은 닛산큐브 중고차,bmw520d중고차, 벤츠c클래스 중고차, 아우디a6, 폭스바겐 골프 중고차, 파사트cc중고차,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중고차, 인피니티 등 이며, 대형 중고차종은 bmw7시리즈, 벤츠s클래스, 아우디a8 중고차, 신형에쿠스, 제네시스, g80, eq900,그랜저hg 중고차, k7중고차 등이라고 실시간카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7년 중고차 고객만족도 1위’실시간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