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효율적인 기술협력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의 주제는 △경전철 장애요인 분석을 토대로 한 기술 개발 사례 △전동차 실시간 영상전송 시스템 구축 △외국산 부품 국산화 개발 △기관 별 보유 기술·최신 정보 공유 등이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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