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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약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 포스터/이미지제공=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다음달 5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약물이상반응 관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6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김세훈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심포지엄이 약물이상반응을 이해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의약품 부작용 관리방안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29일까지 이메일(rpvc_snubh@snubh.org)을 통해 하면 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및 한국병원약사회 연수평점 2점이 주어진다. 031-787-2478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