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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당선인의 인천 '경제·균형발전'

민선7기 시정변화에 관심집중

2018년 06월 15일 00:05 금요일
6·13 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장을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승리를 거머쥔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인이 민선7기 인천시정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달 28일 인천시장후보 선거 5대 공약으로 ▲서해평화협력시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 인천 조성 ▲'인천 재창조 프로젝트'로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1조 원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으로 권역별 미래 산업 육성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사람중심 복지 실현 ▲인천순환 교통망 확충과 인천~서울 10분대 시대 개막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박 당선인은 7월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에서 주요공약 실천을 위한 TF팀이나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서해평화협력 중심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서해5도 등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한 각종 남북 경제·문화사업 추진 밑그림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과 '제2경인전철 신설' 등 광역 철도망 구축, 1조 원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으로 권역별 미래 산업 육성 등도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당선인은 '원도심 전담 부시장제'를 도입,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행정력을 우선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도심재생사업과 관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버금가는 '도시재생 총괄 전담기구'도 설립할 방침이다. 원도심별 혁신지구를 5년 간 20곳 이상 선정해 원도심의 중심기능을 회복시킬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원도심으로 꼽히는 남구와 중구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지역 주민들은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역별로 청년창업을 비롯해 역사·문화공간, 지역공동체, 지역상권, 지역대학, 스마트시티, 폐·공가 재생 등 다양하게 특화·발전시켜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당선인은 오는 18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조만간 구성하게 될 인수위원회 및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 됐다. 6·13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에서 승리하며 마무리 됐다.

226명을 선출하는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민주당은 151곳에서 한국당은 53곳, 민주평화당은 5곳을 차지했고 17곳에서 무소속 후보를 배출했다.민주당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권, 호남권 등을 휩쓸었고, 특히 강원지역까지 승전보를 전하면서 독식했다.

인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시장과 9개 구·군단체장(강화군은 자유한국당) 선거에서 승리했다. 또한 인천시의원 33석 중 민주당32석. 자유한국당은 강화군에서 1석만. (비례대표 4석도 민주당이 2석, 한국당이 1석, 정의당이 1석을 차지했다).이에 따라 인천시의회 37석 중 정당별 의석수는 민주당은 34석, 한국당 2석, 정의당 1석으로 확정됐다..

/김신호·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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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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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공약이 2018-06-15 01:43:21    
또 송도,청라,중구에 개발몰리겠고만. 계양,계산도 낙후심하다. 뭐같이 송도만 개발하느라 난리네.욕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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