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시·군·구 자치단체장, 의원,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들은 약 보름간의 선거운동 기간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이번 유권자의 선택을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인천의 모습이 결정된다. 사진은 투표종이에 인천의 대표적 모습 레이어 합성.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