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앞둔 12일 투표독려 호소문을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는 하남에서 20년 만에 대통령, 경기도지사, 하남시장이 집권여당에서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며 "하남시민 한분 한분의 고귀한 투표권 행사가 하남시를 바꾸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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