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아노 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발표회를 가졌다.
30명의 참여자가 피아노, 우쿨렐레 앙상블, 피아노 연탄 등을 연주했다.
박종실 관장은 "우리 아동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음악으로 소통했던 경험이 우리 아동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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