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남성 위주의 특수한 노동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을용 계양소방서장은 "언제든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양소방서가 되길 바라며,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