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자원에 대한 안내와 소재가 활용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러 예술자원지도를 정비하고, 모바일 웹과 앱으로 제공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에서 8월에 까지 자원을 발굴하고 모바일 웹 및 APP개발을 통하여 10월 초 학교배포를 할 예정이다.
배경자 교육장은 "기존 자료의 형태나 규모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활용도가 높은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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