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너글 공연단은 일본 재너글 아트센터가 짐바브웨의 전통 민속춤과 노래·악기연주 등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공연단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배려, 나눔의 실천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인 '고 아프리카(Go Africa)'와 인천관동갤러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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