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 "보훈가족이 따뜻한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도록 위문품을 잘 전달하고 복권기금을 활용해 재가복지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