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방범순찰대는 지난 25일 '깨끗한 계양산 만들기' 일환으로 계양산 둘레길 일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방범순찰대장, 지휘요원 및 방범순찰대원 등 총 90명은 계양산 둘레길 코스(7.29㎞)에서 쓰레기 줍기, 시설물(계단, 로프 등) 안전 확인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계양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박정수 방범순찰대장은 "이번 계양산 환경 정비를 통해 대원들 건강증진과 대민봉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봉사하는 계양방범순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방범순찰대장, 지휘요원 및 방범순찰대원 등 총 90명은 계양산 둘레길 코스(7.29㎞)에서 쓰레기 줍기, 시설물(계단, 로프 등) 안전 확인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계양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박정수 방범순찰대장은 "이번 계양산 환경 정비를 통해 대원들 건강증진과 대민봉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봉사하는 계양방범순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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