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4째주 본사서 개최
외식프랜차이즈 한스델리가 소자본 창업 설명회를 본사에서 매월 4째주 진행하는 것을 정례화한
다고 25일 전했다.
경기불황 시기에는 소자본 창업 설명회가 붐을 이루고 있지만, 실제 소자본 창업을 위한 경쟁력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고르기란 쉽지 않아, 한스델리는 매월 진행함으로써 자체 경쟁력
소개를 세세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한스델리가 불황속 소자본 창업 경쟁력으로 손 꼽는 것은 12년간 이어온 장수브랜드를 기반
으로 체계적인 상권분석, 신선한 식재료 제공을 위한 유통체인 운영, 12년 노하우의 매장운영관리, 간편한 주방운영시스템 구축,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략, 점주들을 위한 가족 같은 정책 운영 등이다.
이와 관련 한스델리 측은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점포개발팀이 전문적인 상권분석을 통해 매장오
픈을 주도하고, 주3회 150여개의 가맹점과 직영점에 신선한 식재료 제공을 하고 있는 자체 유통
체인, 전담 슈퍼바이저가 지원하는 매장운영관리,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가능한 간편한 주방운영
시스템, 매장이 위치한 지역 특성에 맞는 1인 가구 맞춤형 포장과 배달 등의 자체 경쟁력을 매월
진행하는 소자본 창업 설명회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스델리는 돈가스, 스테이크, 파스타, 아시안누들, 오무라이스 외에도 또띠아피자,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월 4째주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는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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