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호 예비후보는 "출산율 등 계양구가 다양한 면에서 다른 군·구에 비해 많이 정체돼 있다"며 "보수진영이 힘을 잘 못 쓰는 계양구에서 구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양구가 지닌 지리적 이점을 살린 개발에 주목하고 그린벨트가 많다는 점을 감안한 친환경 개발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한 그는 국회 제18대, 19대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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