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서관 가족입니다'란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아나바다 재활용 나눔 장터, 지난 과월호 잡지와 신간도서를 헌 책과 교환해가는 도서교환전-북마켓, 카드지갑 만들기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내 스트레스 지수는', 서부교육지원청의'꿈 꾸는 나',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책 읽어주세요'등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참여가 있었으며, 클래식음악교육극 '초대장아! 어디있니' 공연도 진행됐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