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공원을 돌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초성 속담 맞추기 등 게임도 즐기면서 행사가 마무리 됐다.
봉사단 관계자는 "'같이를 가치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미래를 위한 아이들의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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