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산시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축구협회 주관 각종 동호인 축구대회와 시대표선수단 지원, 지역 공공체육시설 운영방향 등 지역축구계 현안을 건의했다. 이 후보는 "지역의 축구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이뤄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