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주 식재
시천동 114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비가오는 날임에도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분양받은 텃밭에 속노랑 고구마 순 1만주를 심었다.
한편 서구새마을회는 지난 13년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 등 연 600가구에 사랑의 고구마(10㎏)를 전달해 오고 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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