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 중구 제이웨딩플로체에서 열린 '제11회 홀몸노인 합동칠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인천쪽방상담소 관계자 및 내빈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