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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는 파란손해사정(주)(대표 최강해)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대학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취업연계 모델 구축,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현장정보 공유 등 교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김성혜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한층 발전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란특종손해사정(주)는 2005년 설립이후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중소기업이며, 손해사정(화재·특종·상해·질병·자동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군포=전남식기자 nsch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