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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문제 삼으며 16일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했다.16일 오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F-16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