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카라아울렛 문화센터로 조성"
장 후보는 슬럼화된 카라아울렛을 주안역의 문화활동 중심지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는 "지방선거 핵심공약으로 카라아울렛을 공공문화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어린이와 청년, 장애인 등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지역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주안복합문화센터 추진위원회'(가칭)를 통해 선거 이후에도 해당 공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