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내 초·중학교 학교장과 연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의 욕구를 파악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경미 남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오늘 회의를 토대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