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참석자들은 아이의 발달정도와 식품군별 도입시기, 월령별 주의사항 등 이유식에 대한 강의를 듣고 브로콜리 미음, 당근 달걀죽 등을 시식했다. 또 이유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유식 정보 교육과 시식 시간을 통해 궁금증이 해결됐다. 가정에서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 이유식 교실은 매년 상·하반기로 운영된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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