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방문단은 남봉현 IPA 사장과 면담을 가진 뒤 인천신항을 찾아 항만 개발과 운영 노하우 등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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