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은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나주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여일반부 단체스프린트에 조선영·노혜민·임다빈 등이 출전, 1분09초54를 기록하며 부산(1분10초48)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시청은 이어 26일 스프린트 개인전에 조선영·임다빈이, 27일에는 경륜 경기에 임다빈·노혜민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청은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스프린트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우승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