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공학학술상은 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평생 연구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김 교수는 36년 간 인하대 교수로 지내며 유체공학과 유체기계 분야에서 891편에 달하는 국내·외 학술지,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한 점을 인정 받았다.
그는 관련 분야 학회장과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앞서 지난해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수여하는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상한 적 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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