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주민 행복을 위해 뛰고 싶다"
선거사무소는 주안사랑병원 옆 건물(주안1동 161의 5) 3층에 마련됐다. 배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항상 주민 편에서 달려 왔다"며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위해 발 벗고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 짓고 싶다"며 "인지도에 연연하기 보다는 주민의 행복을 생각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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