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인천영업그룹 자원봉사
이날 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의 임직원 20여명은 자유공원 주변 동상, 기념비, 산책로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대표 정기영)은 지난해부터 매 주말을 이용해 자유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문화행사, 범죄피해가정 돕기 캠페인, 노인 무료급식과 함께 항만공사에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기부하는 등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명소를 발굴해 매주 지속적으로 20~30명의 임직원이 참여, 환경정화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