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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산에 위치한 종합 전문학교인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의 유아교육과 과정이 산학협력을 통한 교사 인턴십을 통해 취업연계성을 높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서울현대 유아교육전공은 현재 전국의 2년제 유아교육과 대학, 전문학교 중 국공립어린이집에 취업자를 대거 배출하여 97%의 취업률을 공식발표 한 바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취업률 1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는 “본교 높은 취업률의 경우 졸업 전 학생들에게 현장의 예비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경험을 쌓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인턴십을 통해 취업연계성을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현대는 어린이집 교사 인턴십뿐 아니라 유아 관련 기관과 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동기부여 및 직업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내 자격증 특강을 운영하여 학생들은 졸업 전 1인6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 선정 14년 연속 실습, 취업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현재 유아교육과 과정을 포함하여 전 과정의 2019학년도 신입생을 우선선발 모집하고 있다.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이 학교의 자세한 모집요강 및 취업현황, 원서접수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