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jpg

 
국내 최초로 푸드디자인 전문교육을 시작한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푸드디자인 분야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인 푸드스타일리스트·푸드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한식·중식·일식·양식·제과·제빵 등의 조리 기술은 물론 식공간 연출과 테이블 세팅,플레이팅, 케이터링 서비스,매체별 촬영 노하우,메뉴개발과 레스토랑 컨설팅 등 푸드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응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국내 최초로 6차 산업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음식을 맛있고 멋있게 연출하는 디자인 능력은 물론 식재료 재배부터 메뉴개발,서비스까지 기획과 플레이팅·마케팅 등의 심화능력을 고루 갖춘 외식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즉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플레이팅 및 방송 촬영을 위한 전문 스타일링 교육뿐만 아니라 제체 개발 메뉴로 레스토랑 창업과 브랜딩이 가능한 F&B 컨설팅 프로그램을 융합하여 졸업 후 자신만의 스튜디오나 케이터링 업체창업, 푸드 매거진전문가,레스토랑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푸드비즈니스 전반적에 걸친 영역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이 학교는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KBS 아트비전과 산학협력 교류를 맺어 매학기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KBS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BS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재학생들은 KBS TV드라마, 교양,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푸드스타일링, 공간연출, 플라워 스타일링, 테이블 코디네이션 등의 현장실습을 경험하면서 차별화된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특별한 인턴십 경험을 확보하게 된다.

이 밖에 이 학교는 KBS 방송푸드스타일링 현장실습뿐만 아니라 요리책이나 잡지 요리코너에 소
개할 요리 개발 및 조리법 작성하거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 등을 담당하는 에쎈·우먼센스·전원생활쿠겐·메종·이밥차·리빙센스 등의 요리 전문매거진 지면촬영 스타일링 현장실습, GS25·CJ·제일제당·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버거킹, ·피자헛, 앙팡, 햇반, 백설, 팔도, 샘표· 뚜레주르 ·베스킨라빈스31 등의 신메뉴 촬영 스타일링 현장실습, LG전자, 한화·렉서스, 인피니티, 설화수, 샤넬, BMW VVIP 케이터링 서비스 현장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은 2019학년도 신입생을 우선선발 모집 중이며, 수능,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전형과 모집일정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