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은 취약지역 방범장비 설치 지원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약속하고 환경개선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영칠 용오파출소장은 "범죄는 초기 예방과 안전확보가 중요하다"며 "순찰 강화와 치안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환 용현5동장은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기 위해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구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