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경력 교사와 고경력 교사의 수업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가 진행됐다.
새내기 교사부터 15년 이상의 경력 교사까지 다양한 경력의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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