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시설에 마스크가 지원되면, 황사와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으로부터 입소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 사장은 "미세먼지가 시민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공기업의 책무"라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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