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상반기 신입 직원 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내달 19일 치러지는 필기시험과 면접 전형을 통해 항만형 인재를 채용한다.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직 부문에서 사무행정직 3명, 변호사 1명, 토목직 1명, 전기직 1명 등 6명을 뽑는다.
무기직 부문에선 비서직 1명과 시니어 일자리(55세 이상·시간선택제)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에선 NSC 직업기초능력평가 외 추가로 항만공사 종합직무능력평가가 실시된다.
안길섭 인사관리팀장은 "올해부터 항만 업무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종합직무능력평가를 새로 도입했다"며 "항만 운영과 물류에 관심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내달 19일 치러지는 필기시험과 면접 전형을 통해 항만형 인재를 채용한다.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직 부문에서 사무행정직 3명, 변호사 1명, 토목직 1명, 전기직 1명 등 6명을 뽑는다.
무기직 부문에선 비서직 1명과 시니어 일자리(55세 이상·시간선택제)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에선 NSC 직업기초능력평가 외 추가로 항만공사 종합직무능력평가가 실시된다.
안길섭 인사관리팀장은 "올해부터 항만 업무에 특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종합직무능력평가를 새로 도입했다"며 "항만 운영과 물류에 관심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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