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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라도 더' … 여권 市長 예비후보들 막판 세불리기

김교흥·박남춘·홍미영, 전화·SNS 등 통해 경선투표 독려

2018년 04월 17일 00:05 화요일
당원·시민 각각 50%씩 반영 … 이르면 오늘 최종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선거 경선 후보들이 17일 발표되는 경선 결과를 앞두고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당원 투표 독려에 주력했다.

16일 각 경선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김교흥 예비후보·박남춘(남동갑) 국회의원·홍미영 예비후보 등 경선 후보 3명은 진행 중인 경선 투표와 관련해 당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표 독려에 집중했다.

17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일반도민)의 ARS 투표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되며, 이르면 이날 저녁 경선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세 명의 경선 후보들은 부평가족공원에서 진행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영결식 및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한 경선후보 캠프 관계자는 "경선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세 후보 모두 당원 등을 대상으로 전화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투표 독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대유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댓글 조작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엄중하고 신속한 국회차원의 특검을 요구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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