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로라정신과병원 공급
계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5월부터 오로라정신과병원그룹 산하 14개 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을 본격 공급하게 된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정신과 병원을 안정적 시장 기반으로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미국 내 일반병원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