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코리아는 오는 2020년 4월10일까지 2년간 아동급식 전자카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홍영복 ㈜푸르미코리아 대표는 "결식우려아동의 결식예방과 급식지원 아동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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