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글로벌캠퍼스, 유타대아시아캠퍼스 입학 담당자들이 각 대학의 입학정보를 설명하고, 베트남교육관계자들은 프로그램, 학비, 장학금 등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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