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2호선과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신분당선 네오트랜스㈜와 부산·김해경전철㈜, 시스템 공급사인 탈레스 등 4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세미나에서 무선통신기반 신호제어 시스템의 문제점 보완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했으며 발전 방안
을 모색했다. 앞으로 운영방법을 공유하고 하드웨어 단종과 소프트웨어 공동대응, 체계적 시스템 구축 등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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