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회는 지역 내 불우이웃 주거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 협의회는 7080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카페를 테마로 이날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구 새마을지회를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집수리 사업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명철 회장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