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사진.jpg


저녁 약속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소 중 하나인 고깃집.

일반적으로 혼자서 고깃집을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에 적게는 2~3명, 많게는 수십명의 인원이 고깃집을 방문하게 되면 각자 선호하는 메뉴가 달라 고민하기 마련이다. 부위에 대한 고민만 한다면 다행인데 어떤 사람은 소고기, 어떤 사람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경우 소고기전문점, 돼지고기전문점 등을 가게 되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인천맛집 ‘육봉달’은 소고기/돼지고기를 동시에 판매하고 등심, 살치살, 꽃등심, 차돌박이, 육회, 갈비살, 안창살, 삽겹살, 오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산지 직송의 신속한 유통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소한마리(1KG, 등심, 차돌박이, 안창살, 갈비살)을 59000원, 돼지한마리(1KG, 삼겹살, 오겹살, 목살, 한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을 43000원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자체적으로 고기 맛의 연구개발을 통해 풍미가 있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육봉달 프랜차이즈 김건우 대표는 “11년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자체적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항상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엄선된 신선한 고기, 푸짐한 양과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육봉달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을 맺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