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삶 살고 싶다"
제갈 의장은 제7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지난 3일 폐회된 제247회 임시회까지 지난 2년간 시의회의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제7대 시의회는 지난 제247회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쳤다.
제갈 의장은 지난해 12월 당협위원장 직에서 물러나면서 국회의원 등을 염두한 정치 행보에 무게 중심이 쏠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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