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다솜'은 인천대학교에서 조직돼 굿네이버스와 협력하는 자원봉사동아리다. 2010년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로 2018년에는 54명의 인천대 학생이 동아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에는 다양한 주제로 한 권리옹호 캠페인과 인천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사업,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 사회개발교육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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