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애·문종관·최재현·민창기
인천 남동구의회 임순애 의장과 문종관 부의장, 최재현·민창기 의원이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가 주최한 소통대상 시상식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소통대상은 2008년부터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시상식이다.

본부는 올 1월 전국 기초단체별로 수상자를 공모했다. 남동구의회에서는 임순애 의장이 소통분야 소통대상 최우수상, 문종관 부의장은 청렴대상 우수상, 최재현 의원은 사회공헌대상 우수상, 민창기 의원은 문화예술대상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