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은 연산홍 및 회양목 1000주를 심었다.
동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모여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녹화운동의 작은 시작이라 할 수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나무 심기 운동을 벌여 주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