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갤러리 24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최현희, 서금앵 두 화백의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회 '마음에게 묻다'는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에서 오는 여운과 평범한 삶의 경험적 이미지와 회화적인 표현에서 오는 새로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케이아트 미디어 갤러리'는 정기적으로 그림이나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032-569-7514.
관람료는 무료.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