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어린이 매직테니스 교실이 열린 것은 처음이다.
두뇌회전, 집중력 향상과 유산소 및 무산소 운동이 결합된 매직테니스는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장판 자극 효과가 큰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인천시청 테니스팀 감독과 인천시청 소속의 이소라, 김다빈 선수, 이재식 인천대학교 테니스팀 감독 등 테니스 관계자 34명이 재능기부에 나서 어린이들에게 테니스를 지도하며 진행을 도왔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